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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가루가 없어서
튀김가루 + 물 + 계란 조합으로
심심해서 진미채도 넣어봤어요.
부추전은
부추만 넣는 게 더 맛있는 것 같네요 ㅋㅋㅋ
진미채 씹히는 맛이 좀
거슬려요 ㅋㅋㅋㅋㅋ
여러 장 미리 부쳐놨어요~
요건 넘 바짝 익었네요.
이따 저녁에 살짝 데워먹으려고요.
간장, 초장 소스
제 개취는 초장!!
소고기도 같이 구웠어요.
러시아에서 귀한 부추로
오랜만에 부추전 해봤는데
넘 맛있게 잘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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