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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ГОХОГО

진짜 오랜만에 와봤어요
장사 잘 돼서 다른 지점에
생겼나 봐요~

기존에 있던 곳이
몇 테이블 없어서 좁긴 했어요






같은 곳이 확장한 건 줄
알았는데  
위치가 다른 곳이었어요ㅋㅋ





기름 많지만
볶음밥 짱짱 맛있어요ㅋㅋㅋ





오고훠궈에서 제작한 테이블인지?
여기저기 오고 훠궈라고 쓰여있어서
그럴듯해 보이는 자리였는데
좁아서 불편했어요





주문한 야채와 버섯들






육수 끓고 있어요





오고 훠궈의 매력적인
고기 비주얼






고기와 야채 풍덩

오랜만에 먹으니까

넘넘 맛있었어요!!!
바실리 훠궈 집도
가봐야 하는데
세시에 오픈이라
시간이 애매해서
아직도 못 가고
있네요ㅋㅋㅋㅋ
어떤지 궁금한데
못 가봤으니

오고 훠궈 짱짱





그나저나 새송이버섯?
가로로 자른 거 왤케 맛있나요ㅋㅋ
전 이거에 반했어요ㅋㅋ





이후로도 야채,
고기 추가하다 보니

생각보다 많이 나왔네요ㅋㅋㅋ

맛있었으니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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