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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Surprise Loves CRAYOLA Color Me Studio

엘오엘 서프라이즈 크레욜라

 

 

 

 

요즘 엘오엘 모으기에 푹 빠짐

 

 

 

무슨색이 나왔을까요~?

 

 

 

 

와~~~~

나의 1순위 보라색 나왔습니다~

 

 

 

 

귀엽다.

소품 하나하나 다 귀여움

 

 

 

 

맘에들어요~

 

 

11번가에서 주문

 

[11번가] LOL Surprise Loves CRAYOLA Color Me Studio, 수집용 인형 포함, 30개 이상의 서프라이즈, 종이 드레

취미/사무용품>문구/사무용품>파티 용품>기타 파티소품, 가격 : 23,940원

www.11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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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즉석당첨 이벤트,친구랑 같이 선물 받기 어떰?



제 기를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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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









내가 뽑고 싶은 거 다 나왔다ㅋㅋ

돌고래 다른 거랑 헷갈려서







찐 버전은 이거였다ㅋㅋ







제일 뽑고 싶었던 아기사슴과 아기다람쥐







꺄~~~~~







또.... 뽑기하고 싶다...
중독이야 중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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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 10/21 

구매처: 인터넷 fromussr.ru

구매사유: 인스타 피드 보던 중, 카시오 전자시계를 닮은 소련시계, 엄밀히 말하면 벨라루스 시계 일렉트로니카를 알게되었고 요즘 추세인 레트로에 영합하여 구매

하기 사양은 두 시계모두 동일

크기: 34mmX38mm, 두께: 6,5mm

줄넓이: 18mm, 메탈줄,나토줄 등 선택가능

카시오 월드타임보다는 많이 작고, 손석희 시계와 비슷한 사이즈일듯.

알람설정, 스톱워치 기능 등. 멜로디(굉장히 올드한 클래식,동요 등) 7가지로 설정가능 - 이게 핵심임

ЭЛЕКТРОНИКА 77А

카시오시계를 닮은 듯하면서도 러시아 특유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ЭЛЕКТРОНИКА ЧН-55

초록색이 레트로감성을 더 해준다. 

 

알람설정시 16화음인가, 암튼 흑백 폴더폰시대때의 화음 수준의 멜로디를 들을 수 있다. 레트로감성 15진다.

 

보유 중인 러시아 시계 컬렉션 보스톡 2개와 일렉트로니카 2개

 

총평: 러시아 시계 답게 품질 및 마감은 조악한 수준이다. 레트로 및 소련 감성은 어떤 시계도 이길 수 없을 정도의 순도 100%. 멜로디는 어릴 적 동심을 일깨운다. 방수도 안되고 내구도도 좋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시계자체로 다가가면 물론 카시오나 기타 전자시계에 비해 많이 떨어지지만 엑세서리개념으로 구매하거나 레트로나 소련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선택할만하다. 가격은 5만원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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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 2019년 6월 21일 구매하여 6월 23일 배송 완료

구매처: 얀덱스 최저가 검색 후 구매-kotoforo.ru 

          *아마존에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러시아까지 배송이 되는 판매자는 죄다 비쌌음. 

구매 동기: 생활인의 시계 리뷰영상을 처음부터 정주행 하다 이쁘고 가격이 싸서 삼. 디지털시계도 가지고 싶었고, 평가가 매우 좋았음.

 

             피터폴요새 들어가는 길에.. 백야가 한창이라서 해가 안 짐.

 

 

 

*세부 사양

모델명: CASIO AE1200WHD-1A

케이스 크기:  45×42.1mm

케이스 재질: 레진 (은색 도장) 잘 까진 다고 하니 조심. 스틸이 아님!!

케이스 두께: 12.5mm

시계줄: 스테인리스 스틸 러그부 18mm에서 24mm로 넓어짐, 푸시버튼 있어서 편함.

글라스: 미네랄 글라스

방수: 100M

배터리: 10년

가격: 2410 루블+배송료 200 루블- 약 45,000에 구매. 한국에서는 3만 원대에 구매가 능할듯함. 러시아에서 사는 죄로 1만 원 정도 비싸게 구매.

기능: 40개 도시 시간대를 확인 가능. 나는 모스크바 시간대로 해놨다. 4개의 시간대를 지정해서 버튼하나로 확인가능. 기타 알람 5개, 카운트다운 기능, 스톱워치 기능 등.

 

총평: 오토매틱만 차다가 디지털을 차보니 세상 편하다. 시간을 맞출 필요도 없고, 날짜를 맞출 필요도 없다. 멈추지도 않음. 기능면에서 말하자면 어마어마하다. 다루기 어려운 아날로그시계들의 크로노 그래프 등의 기능에 비해 훨씬 더 직관적이면서도 정확한 기능을 구현함. 기존에 아날로그를 쓰던 사람들이 이 시계를 봤다면 가격과 기능면에서 가히 혁명적이라고 생각했을듯하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인도 이쁘고 차고서 이것저것 만져보는 재미도 있다. 3만 얼마짜리 시계 하나가 주는 만족감과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세계지도에서 시간대를 표시하는 기능이 너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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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 2017년 4월

구매처: 롯데면세점

구매 동기: 시계에 대해서 전혀 잘 알지 못했고, 인지도 순으로 롤렉스와 오메가를 고려해봤지만 적정 가격의 태그호이어로 결정. 엄밀히 말하면 내 가산 게 아니라 와이프가 사줬음. 더 엄밀히 말하면 와이프가 아니라 장인어른이 사줬음. 다양한 모델이 있었고 까레라 칼리브 5안에서도 다양한 색상이 있었지만 셔츠를 자주 입고 일하기 때문에 가장 드레시한 모델로 선정 (화이트, 로즈골드 모델)

베이지색 빛깔이 나는 화이트다이얼이 깔끔함, 로즈골드 인덱스와 시분 초침이 고급스러움

아침밥 기다리면서 한컷 

*세부 사양

모델명:CARRERA CALIBRE5 DAY-DATE (WAR201D.BA0723)

케이스 크기: 41mm

케이스 두께: 10mm

시계줄: 스테인리스 스틸 

글라스: 양면 무반사코팅된 사파이어 글라스

방수: 100M 

파워리저브: 38시간

무브먼트: CALIBRE5 (셀리타 SW200) 셀리타와 에타를 섞어 쓴다 고함. 구분법 하기 링크 참조. 거기서 거기임.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hatawatches&logNo=220542704549&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가격:  현재정가- 백화점 3,550,000원, 면세점 $2,800

        구매가-  당시 면세점 $2,700 이었지만, 20% 할인 및 웨딩 적립금 등등 할인으로 $1,903에 구매

                   당시 환율로 2,170,000원 정도

총평: 디자인도 예쁘고 마감도 좋음 무엇보다 인지도는 따라올 만한 시계가 없다. 이거 태그호이어 까레라야 하면 끝남. 무브먼트,마감,히스토리 등 인지도 외적인 면으로 따지자면 론진이나, 오리스로 가야 됨. 그렇다고 인지도를 무시하는 것은 아님. 명품가방이 명품인 이유가 가죽의 품질과 원산지로 결정되는 시대는 지났기 때문. 물건을 살 땐 인지도도 같이 사는 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그호이어는 백화점에서 제 값사고 주면 안 될 것 같다. 가격정책이 호구를 양산하기 때문. 면세에서 적립금 빢빢 때려서 사거나 병행수입이 답임. 리테일가 350만원에는 절대 사지 않을 시계임 호구도 되기 싫을뿐더러 350이면 좀 더 주고 튜더나 오메가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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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 2019년 5월 16일 구매하여 6월 7일 배송 완료

          * 주문 후 일주일 정도 선적이 안되고 있어서 문의하니, 주소를 러시아어로 적어서 출발을 못하고 있다고 담당자로부터 회신이 옴. 수정후 도착까지는 2주 정도 소요된듯함. 아이허브는 러시아어로 넣으라던데.. 조마샵은 또 아니네..

구매처: JOMASHOP 물건이 많고 싸다. 듀티 아일랜드는 대부분 품절. 아마존도 가격이 싼 곳은 러시아까지 배달이 안 되는 경우가 많음. 

구매 동기: 여름맞이 다이버 시계가 필요했고, 보스톡 암피비아보단 좀 더 진지한 다이버를 원했음. 그리고 시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다는 다이버의 아이콘인 SKX를 지나쳐갈 수는 없다고 생각. 오리엔트 레이와 포이보스를 고민하다가 정도를 택함. 오리엔트와 포이보스 웨이브 마스터도 결국 사겠지.

펩시 빨간색 파란색 조합이 마음에 든다. 검은색 다이버로는 오리엔트로 레이로 장만해볼까라는 생각을 하게됨. 
주말에 맥주한잔하고 공원에서 쉬면서. 

*세부 사양

모델명: SKX009K1

러그투러그: 46mm

케이스 크기: 42mm

케이스 두께: 13mm

시계줄: 러버스트랩 22mm

글라스: 스크래치 방지 하드렉스

베젤: 스테인리스 스틸 (120 클릭 단방향 회전 베젤)

방수: 200M ISO 표준

파워리저브: 40시간

무브먼트: SEIKO 7S26 핵 기능 없음, 수동 감기 없음

오차: -20초~+40초라고 하는데 내 건 모르겠다 

가격: 219불+배송료 15불-10달러 쿠폰 적용 총 224불

 

총평: 다이버 컬렉션의 시작은 SKX라고들 한다. 시작을 했다는 것이 기쁨. 펩시 베젤이 매우 마음에 들고 적절한 가격대에 좋은 시계를 산 느낌임. 그러나 데이 데이트 창 조절이 처음엔 되더니 갑자기 안되기 시작. 조마샵에 문의하였다. 이 점이 많이 속상하다. 러버밴드는 바꿔야 될 듯함. 빳빳하고 땀이 많이 참. 그린색 나토줄을 구매해놓았다.

* 다음 시계는 오리엔트 레이나 포이보스 웨이브 마스터로 갈 예정. 서브마리너는 언제쯤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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